080327 ::잡담:: 후나토 아카리 씨의 블로그를 보고 말이죠...

http://d.hatena.ne.jp/akari2710/20080327#p1

/'한국인을 전부 폄하하지 말라'는 의견에 대해 '일부러 그렇게 했습니다'라는 발언을 하면 부분에 약간 감화되었습니다. 확실히 좋은 의견이군요. 남의 일이란 생각이 안 들긴 하네요.

/오히려 그다지 기분이 좋진 않은 말은 '용돈 벌이', '3페이지 원고료'라는 말 정도? 한국판 발행허가를 하지 말 걸'이란 부분이랄까요? 밥줄이 얽힌 문제다 보니 잠깐 경직되고 말았습니다.

/그래도 작가에게는 상당히 호감이 생겼습니다. 시금치 얘기도 좋았어요. 자연스러운 분위기 그렇게 격하지 않은 느낌이자만 묘하게 격정이 숨어있달까? 한국어로 적은 문장 만이 번역의 한계 때문인지 느낌이 전혀 다르더군요.

/언더 더 로즈는 2권 이후에 안 봤는데 생각났을 때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. 반디&루니스에 재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...

/이상, 너무나 평범한 이번 일에 대한 감상이었습니다.

by maria | 2008/03/27 19:17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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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/03/27 19:30
전 작가에게 가졌던 감정이 몽땅 망가지네요. '今まで、その違法行為の恩恵に与った人たちも、感謝して賞賛した人も、止めなかった人たちも、同罪です。'라니... 막지 않았던 사람도 동죄라면 일본인은 죄다 전범이로군요. 허 내참.
Commented by 온푸님 at 2008/03/27 20:08
작가에게 동의하고 지지하지만...
솔직히 저 작가에게 필요한건 '애니화'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...
Commented by at 2008/10/18 21:47
언더더로즈의 팬으로서 여기저기 찾다가, 작가님 말씀 중 단편만 듣고 울컥 했는데 저도 '일부러 그랬다'는 말을 읽고서야 너무 섣불리 판단했단걸 느꼈습니다. 참.. 작가님도 대단한 분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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